당뇨합병증, 망막병증,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당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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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독소│당뇨합병증, 망막병증,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만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라 심혈관계, 호흡기계, 당뇨 환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철 운동량이 많지 않아 혈당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의 균형이 깨져 혈당이 상승하거나 저혈당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당 조절이 잘되어야 면역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이 당뇨와 암을 부르는 만병의 근원인 '당독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독소는 당뇨합병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혈중 높은 수치의 당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특성을 변화시켜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각종 질환과 합병증을 발생시킵니다. 최근에는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도 밝혀졌습니다. 혈구 이동, 효소작용 등을 돕고 생존에 꼭 필요한 단백질에 당이 달라붙어 유해물질로 변형된 것입니다.

 

 

 

 

 


핏속 당분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이유는 끈끈한 성질의 당분이 단백질뿐만 아니라 지질, 핵산 등 다른 성분에도 붙은데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당독소가 위험한 이유는 단백질이 변형되면 몸속에서 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인데 당독소로인해 신체 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조직이나 장기에 흡착하게 되면 산성 물질을 분비해 염증을 일으키고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독소로 인해 유발되는 합병증으로는 알츠하이머, 정신질환, 백내장, 망막증, 시력 저하, 피부 탄력성 저하, 피부노화촉진, 동맥경화, 혈관 질환, 근육 경직, 경련, 퇴행성 관절 질환 및 항산화 능력 저하로 만성 피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혈당이 높거나, 나이가 많고 신장이 안 좋고 정신질환이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당독소에 취약합니다.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은 SBS 좋은아침 MC 박찬민 아나운서와 패널로 출연한 배우 오미연, 가수 임주리 세분의 당독소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높은 당 수치로 건강을 걱정하던 세 사람은 피부 바깥에서 빛을 쏴서 피부 안 독소 수치를 검사하는 당 독소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였는데 검사결과 배우 오미연 씨는 평균수치 그리고 박찬민 아나운서와 가수 임주리 씨는 위험수치로 나왔습니다.

 

 

 

 

 

 

당독소가 높다고 반드시 당뇨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고 질병에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미연 씨와 임주리 씨는 모두 2.7의 당독소 수치가 나왔지만, 연령에서 차이를 보여 같은 나이의 평균 수치보다 떨어지는 위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설탕을 좋아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경우 2.1의 당독소 수치가 나왔는데 45세 평균보다 위험한 수치이고 공복 혈당이 높은 만큼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당독소가 진짜 위험한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당뇨합병증과 암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당을 많이 쓰는 조직들이 당독소에 취약하고 당독소 공격 대상 1순위인 신장 사구체, 망막 세포, 췌장의 베타 세포가 공격을 받아 당뇨합병증, 신장 손상이 오게 되거나 망막 병증 등이 발생합니다. 또한, 당 독소가 많아지면 세포로 침투해 염증이 증가하고 암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설탕과 인공감미료,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 그리고 굽거나 튀기는 조리환경이 당독소를 높이며, 단백질 식품을 고온에서 구울 경우 당독소가 100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흡연, 환경오염 물질도 당독소를 높입니다. 평소 애연가인 좋은아침 MC 최기환 아나운서도 방송에서 당독소 검사를 받았는데 그 수치가 2.0이 나와 설탕을 자주 섭취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와 같이 위험수치가 나왔습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와 흡연 모두 당독소에 해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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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관련 있는 암으로는 췌장암과 간암, 유방암, 대장암이 있고 당뇨 환자의 경우 갑상샘암도 사망률이 높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간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중성지방,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많아 간염 > 간 경화>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처럼 만병의 근원이기도 한 당독소를 빼기 위해서는 항산화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당독소를 빼주는 식품으로는 마늘과 꾸지뽕이 있습니다. 마늘은 면역력 증대에 좋은 5대 항암 식품으로 혈당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고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인슐린 작동을 도와 당독소를 줄여주고 살균, 면역, 항암에도 효과적입니다. 뽕나무 열매인 꾸지뽕은 면역력 증강에 좋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당뇨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당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다양하고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인 당독소 검사를 통해 몸속 당독소 수치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면역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섭취로 환절기에 발병하기 쉬운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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