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 다이어트, 중년 다이어트는 달라야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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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다이어트, 중년 다이어트는 달라야 뺄 수 있다.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몸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20대는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체중 관리가 가능하지만, 20대와 다른 몸을 가진 중장년층은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특히 중장년층 다이어트는 단순 체형관리가 아닌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쉽지 않은데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은 내몸플러스에 출연해 중장년층의 건강을 고려한 내장지방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인의 비만율은 32%, 유럽은 50% 미국은 64%입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의 비만율이 낮으나, 당뇨 발병률은 한국이 34% 미국이 30%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으로 당뇨 발병률이 높은 한국은 OECD 국가 중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5위로 10만 명당 32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하고 미국은 23명으로 OECD 평균인 22명보다도 매우 높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고혈압, 고지혈증 발병률은 비슷해 한국인들은 다른 요인에서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비만 관련 질병률이 높은 이유는 내장지방 때문입니다. 내장지방은 날씬한 한국인의 대사질환 발병을 높이는 몸속 시한폭탄으로 비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암까지 발병하게 됩니다.

 

 

 

 

내장지방은 장기 곳곳에 쌓여 장기의 기능을 방해하고 내장 세포가 남은 영양분을 저장해 20배 가까이 커져 주변 장기를 압박하게 됩니다. 커진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비해 동맥경화를 발생시키고 사망 위험률을 높이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살이 찌면 내장지방부터 증가하는 것인데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조기 사망률도 커진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한 연구에서 허리둘레 109cm 이상인 남성의 조기 사망률이 허리둘레 80cm 이상의 남성보다 조기 사망률이 50% 높았고 허리둘레 68cm 이상 여성보다 94cm 이상 여성의 조기 사망률이 80%나 높았습니다.

 

 

 

 

허리통증은 내장지방과 관련이 있을 수 있고 허리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허리는 C 각도를 보이는데 내장지방이 쌓이게 되면 배가 나와 몸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무게중심이 디스크를 압박해 오랜 시간이 지날 경우 허리에 충격을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장지방 때문에 뼈까지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내장비방 비만인 사람은 골밀도가 떨어져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고 골다공증에 걸린다는게 입증되었고 피하지방이 많은 사람은 반대로 골밀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내장지방의 위치에 따라 뼈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장지방을 빼는 방법은 적게 먹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들 아는 것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밖에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 안지현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58세 여성은 체중증가로 발목에 부상을 입고 몸무게가 5kg 증가해 내장비만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고 지방간과 만성피로를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신체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면 살이 찌고 내장지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인대 손상이나 골절 등도 주의해야겠습니다.

 

 

 


내장지방은 다행히도 분해가 쉬워 빼기가 쉽습니다. 내장지방 세포가 증가하면 크기가 쉽게 커지는데 그만큼 쉽게 분해가 됩니다. 다만, 중장년 다이어트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다이어트가 어려운데 안지현 원장은 이러한 중장년층을 위한 내장지방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중장년층의 내장지방을 빼는 첫 번째 비법은 먼저 체중을 재지 말고 허리둘레를 재는 것입니다. 보통 중장년층은 체중에 민감한데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합니다. 체중감소는 땀만 빼도 감소해 실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근육 감소 확률이 높아집니다. 체중은 줄어들지만, 내장지방은 그대로여서 내장지방을 줄이려면 허리둘레부터 줄여야 합니다.

 

 

 

 

 


두 번째 비법은 아령과 줄넘기를 버리고 무산소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줄넘기를 하면 유산소 운동이 되지만, 중장년층은 쉽게 줄에 걸려 흐름이 깨지고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줄 없이 하는 투명 줄넘기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무게 조절이 힘든 아령보다 체중을 이용한 체중 부하 운동이 뼈 생성 세포를 자극해 다이어트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체중 부하 운동을 통해 내장지방을 잡는 방법으로는 첫 번째 일(一)자로 버티기 운동이 있습니다. 일(一)자로 버티기 운동은 팔과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리와 등을 일(一)자로 만든 후 1분간 버티면 됩니다. 자세가 쉽지 않거나 어려운 경우에는 난이도를 조절해 무릎을 대고 일(一)자를 유지하면 됩니다.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힘은 복부에서 발생하는데 속 근육이 단련되어 내장지방 축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속 근육이 감소해 내장지방이 증가하므로 내장지방을 태우는 일(一)자로 버티기가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운동은 브이(V) 자로 버티기 운동입니다. 브이(V) 자로 버티기는 뒤로 누운 자세에서 상체를 45도 들어 올려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강화하는데 복근 강화와 척추 교정으로 내장지방 감소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둘레는 내장지방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며, 단순히 다이어트만 해서는 내장지방을 줄이기 어렵고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 등의 종합적인 처방 다이어트와 관리를 통해 허리둘레를 서서히 줄여나가야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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