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래를 만들려면 근육보험/다이어트/스트레스 해소는 필수!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강은 중요한 신년 계획 중 하나입니다. 워낙 오래 살기 때문에 아무런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병이 있더라도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후회를 하기도 하는데 백세시대를 준비하는 지금부터 건강을 살리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 건강을 살리는 3대 비법으로는 근육 보험,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모든 신체활동에 관여하는 근육은 약 600여 가지로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기 위해 필요합니다. 체중의 1/3 또는 1/2은 근육의 무게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들게 됩니다. 20대 때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때부터 10년에 약 8%씩 감소해 80세가 되면 20대 때의 근육량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외형의 변화뿐만 아니라 질병 위험도를 높이게 되고 생존율에도 관여합니다. 미국 병원장 협회 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그룹의 생존율이 일반 그룹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근감소증에 질병 코드를 부여할 만큼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한 상황입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당뇨병, 심혈관 질환, 퇴행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근육과 당뇨병은 큰 관계가 있는데 우리가 포도당을 섭취했을 때 근육과 간의 에너지로 사용되고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해 혈당이 상승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근육량이 줄어든 70~80대의 마르고 유전력 없는 분들도 당뇨 진단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심혈관 질환도 근육 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근육은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는데 근육이 줄면 몸과 혈액에 지방이 쌓이게 되고 혈액이 탁해지면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근육량과 근력감소로 신체 균형이 망가져 골반이 틀어
지면서 퇴행성 관절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낙상과 골절 위험도를 높이게 됩니다.
근육이 빠지고 있으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걸음걸이가 느려진다거나,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고 쉽게 피곤하며, 물건을 집다가 놓치게 된다거나 자주 어지럽고 쉽게 넘어지게 됩니다.
아직 근감소증을 치료하는 약은 없고 예방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벅지는 우리 몸 근육의 30%를 차지하기 때문에 걷기와 함께 허벅지 근력운동이 필수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운동해도 근육생성이 어려우므로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내 건강을 살리는 3대 비법 두 번째는 다이어트입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등 모든 대사질환의 근원인 비만은 당뇨병 발병률을 6배, 고혈압 발병률을 12배,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률을 58~74% 증가시킵니다. 여기에 혈관질환인 고지혈증까지 동반되므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입니다.
안지현 원장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풋고추 현미쌈밥입니다. 다이어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은 과다배출 되었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현미에는 인슐린 조절을 도와주는 저항성 전분이 함유되어 있고 쌈밥의 재료인 쌈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나쁜 대사물질, 콜레스테
롤,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불안이나 우울증 등 감정 스트레스는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외로움, 불안, 스트레스는 기억력과 뇌 기능에 영향을 주어 치매 위험도 커지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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