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세균을 잡아야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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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을 잡아야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

 

 

 

내장지방은 마른 사람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팔과 다리가 슬림하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뱃살은 점점 늘어나고 통통해집니다. 그 이유는 내장지방이 생기기 때문인데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은 SBS 좋은아침에서 장내 유익균을 늘려 내장지방을 잡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몸에 있는 지방이라 할지라도 다 똑같은 지방이 아닙니다. 뱃살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만 결국 빠지는 것은 뱃살이 아니라 볼살입니다. 살은 얼굴부터 시작해 가슴 복부 순으로 빠지기 때문에 다시 찌게 될 가능성이 높고 내장지방의 경우 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비만은 암의 원인이기도 한데 그중에서도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만들어 내고 위암, 결장암, 췌장암, 유방암 들 13개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최근에는 비만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 유방암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내장지방은 당뇨와 지방간, 심근경색을 불러옵니다.


지방간은 정상 간에는 약 5% 정도의 지방이 존재하는데 간 무게의 5% 이상으로 지방이 침착된 경우를 지방간이라 말합니다.

 

 

 

 

지방간은 만성간염, 간 경화, 간암까지 발전할 수 있는데 간에 끼는 지방의 60~70%는 내장지방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채식주의자도 과식하는 경우 높아진 혈당이 간에 영향을 주어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방간이 있다면 내장지방을 의심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은 음식 섭취량을 줄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속 독소를 해결해야 비만을 잡을 수 있는데 몸속 독소는 물에 잘녹는 수용성 독소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 독소로 나뉩니다.

 

 

 

 

수용성 독소는 간에서 해독 후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고 지용성 독소는 배출되지 않고 지방에 달라붙어 비만과 염증을 유발해 악순환을 이어가게 됩니다.

 

 

 


지용성 독소를 빼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통한 원활한 림프관 순환과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관 순환을 돕는 부위를 꾸준하게 마사지하면서 먹는 시간과 먹지 않는 시간을 구분해 지방을 분해하고 소모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하고 소모하기 때문에 지용성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 소화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간과 면역세포가 독소를 없애는데 집중할 수 있어 간헐적 단식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살이 빠지는데 장내에는 100조개의 세균이 있고 그 무게는 2kg에 달하고 장내세균은 여러 질환과 관련이 있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장내 세균 황금비율은 유익균 8.5: 유해균 1.5로 가장 이상적인데 유해균 비율이 높아지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고 유익균이 많아도 면역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 검사를 통해 몸속 세균 비율과 타입을 검사할 수 있고 세종류의 세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육형 세포 (박테로이데스 유형) :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좋아하는 유형으로 탄수화물 소화 능력이 우수하고 피부병이나 우울증 등에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 풀잎 세포 (프로보텔라 유형) : 야채를 자주 섭취하는 채식주의자가 주를 이루는 유형으로 각기병에 강하고 뮤신이라는 장내 점액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 달콤 세포 (루미노코쿠스 유형) : 당을 잘 흡수에 쉽게 살이 찌고 육류 등의 지방량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세균 유형이 일정 부분 정해져 있으나 식습관과 유익균 관리를 한다면 세균 유형은 바꿀 수 있습니다. 즉, 장내 세균 유형이 바뀌면 체질도 바뀔 수 있어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익균을 늘리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와 프로바이오틱스에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성분이 있는데 고구마에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소화 흡수가 느리거나 당뇨, 대사 질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적당량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장내 세균 비율을 바꾸는 데 좋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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