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에 좋은음식과 30가지가 넘는 갱년기 증상

중년 여성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갱년기입니다.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찾게 되고 혹여라도 건강에 이상이 생길까 병원도 자주 찾습니다. 그만큼 갱년기가 되면 몸이 힘들고 아프기 때문인데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이 SBS 좋은아침에서 갱년기 증상의 모든 것! 갱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갱년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호르몬입니다. 폐경 전후 10년을 갱년기라 이야기하며, 여성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르면 30대부터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은 정말 다양합니다. 만성피로, 탈모, 안면홍조, 불안감, 발열, 불면증, 심혈관질환, 오십견, 피부 노화, 복부비만, 골다공증,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사망률을 높이는 골다공증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로 여성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갱년기의 대표증상 중 하나인 열감은 정상체온임에도 불구하고 말초혈관이 확장되어 화끈하게 달아오르며 땀도 나고 추웠다가 더웠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갱년기 열감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열감에 효과적입니다.
짜증과 예민함도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화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등 감정조절도 쉽지 않은데 여성들이 갱년기에 성격이 예민해지는 이유는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고 불안, 초조, 우울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부인과 질환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하기 힘든 부인과 질환은 가려움증, 냄새, 염증 재발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폐경 2년 후 질 건조증, 가려움증, 방광염 악화 등이 발생합니다.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다간 가족력이 없다고 그냥 두었다가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 및 갑상샘 기능 이상을 확인하고 골밀도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폐경 후 골밀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뼈건강과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복부비만으로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발병률도 높아지므로 갱년기를 잘 극복해야 오래도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갱년기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육류와 튀김 같이 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음식은 갱년기에 안 좋은 음식으로 피하는 것이 좋고 되도록 등푸른생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갱년기가 되면 얼굴이 붓는데 여성호르몬은 부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더기 위주로 국을 먹고 짠 음식을 먹는 경우 채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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