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이란? 근감소증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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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이란? 근감소증의 위험성

 

 

 

 

 

비 오는 날이면 관절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기분 탓으로 생각하지만, 무릎에서부터 삭신으로 퍼지는 통증으로 중장년층이 힘들어합니다. 근육량이 줄어들수록 운동신경이 무뎌지고 근육 및 관절의 움직임이 좋지 않습니다. 유안정형외과 안지현 원장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근감소증의 원인과 자가진단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근골격계 이상으로 인한 목 통증, 요통이 생기고 이와 연결 고리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근감소증(근육감소증)'입니다. 우리 몸은 650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을 움직이는데도 12개의 근육이 작용하고 모든 동작에 근육이 사용됩니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20대 때 근육이 가장 많고 3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하며, 60대에는 최대치의 30%가 줄어들고 80대에는 50%가 감소합니다.

 

 

 

 


65세 이상 1,3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근감소증으로 사망, 입원할 확률이 남자는 5배, 여자는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근육이 감소하면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치매, 낙상,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근육을 단련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당 섭취 시 간, 근육에 저장합니다. 근육감소는 혈당 상승과 당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중성지방이 상승해 고지혈증, 심혈관질환까지 유발해 질병이 더 악화합니다.

 

 

 

 


또한, 근감소증으로 인해 관절과 뼈 사이의 하중이 증가해 버티지 못하고 연골 손상이나 관절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시 여성호르몬 감소로 연골이 약화되고 골밀도 감소로 인해 남성보다 여성의 관절염 환자가 2배 이상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관절염 환자의 절반이 우울증을 경험했고 활동저하로 살이 찌는 등의 악순환이 생기므로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 몸 전체의 근육량은 종아리 둘레와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근감소증 환자 82% 조사결과, 종아리 둘레가 32cm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근육감소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은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둘레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패널로 출연한 한복 디자이너이자 연구가인 박술녀 씨의 종아리 둘레는 37cm였고 개그맨 최홍림 씨의 허벅지 둘레는 34cm로 정상 범주였습니다.

 

 

 

 

 


또 다른 근감소증 자가 테스트로는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5회 반복하는 것입니다. 11초 이상이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고 무리한 다이어트 시 근육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체중보다 허리둘레, 지방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픈 내색을 하지 않고 참는 것을 미덕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에게 걱정될까봐 진통제, 스테로이드로 통증을 견디는데 장기복용 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 비만 등의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 통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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