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빼기, 중년에 살이 안 빠지는 이유!
식습관을 바꿔도 열심히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것이 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은 늘어갑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잇살! 나잇살은 많이 먹지 않아도 늘어나는데 나잇살의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아야 뺄 수 있습니다.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 안지현 원장은 나잇살의 원인 확인을 통한 나잇살 해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잇살 빼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수차례의 방송을 통해서도 이야기했지만, 연령대마다 빼는 방법이 다르고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살이 찌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스트레스로 호르몬의 균형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방 대신 근육을 에너지로 소비하고 그로 인해 팔다리만 가늘고 배만 나오기도 하며,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비만의 주범으로 평소에 스트레스받는 것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중년에 살이 안 빠지는 두 번째 이유는 병적 비만 때문입니다. 병적 비만은 갑상샘 기능이 저하되고 우울증 등 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을 장기복용하면서 지방 대사 장애에 의해 생기는 비만으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많이 노력해도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변해 살을 빼기 어렵습니다.
중년에 살이 안 빠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호르몬의 변화도 있지만, 과식, 폭식, 고칼로리 섭취를 지속하면 뇌에서 인식하는 체중이 상향조정되어 체중조절점이 변하게 됩니다. 변화된 체중조절점으로 살을 빼도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므로 올라간 체중조절점을 돌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르몬 균형을 통해 체중조절점을 내린 후 1년 이상 유지해야 하고 줄인 몸무게를 뇌가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관리를 잘 못 하는 것도 살이 안 빠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포도당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같이 사용하는데 탄수화물, 고칼로리 과다섭취 시 포도당만 쓰고 지방을 쓰지 않게 됩니다. 결국, 당분을 소비하게 되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내 몸의 혈당이 정상인지, 당뇨는 아니지만,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간 수치를 관리해야 살이 찌지 않습니다. 간은 인체의 화학 공장이라고 불리는데 해독, 면역, 호르몬 조절 등 500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로 지방 분해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다이어트를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간 기능부터 정상화해야 합니다. 간의 경우 통증 세포가 없는 침묵의 장기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로 간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 건강을 위협하는 3인방으로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입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dL(정상), 200~240mg/dL(경계), 240mg/dL 이상은 위험 수치이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130mg/dL 미만(정상, 130~190mg/dL(경계), 190mg/dL 이상은 위험한 상태입니다. 중성지방은 150mg/dL 이하여야 정상 범주에 들어가고 그 이상이면 위험범주에 들어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60이 넘으면 정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수치는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으나 되도록 관리해서 정상범위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의 다이어트는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 것이었으나, 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도 의학의 발전에 따라 업그레이드되었는데 18년 동안 비만 환자를 진료한 안지현 원장은 이미 진화된 호르몬 다이어트를 개발해 5년 전부터 임상을 많이 내며 잦은 요요와 악성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치료해왔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살을 빼려면 돌려놔야 할 세 가지가 체중조절점, 혈당, 간 수치였는데 당만 줄어도 혈당은 안정화가 됩니다. 그러면 지방 에너지원 활성화가 되고 간 수치가 안정되어 저절로 체중조절점이 원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을 줄임으로써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아침의 MC 박찬민 아나운서는 평소 단 것을 좋아해 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여러 검사에서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의식한 박찬민 아나운서는 유안정형외과 비만 항노화 클리닉을 통해 당 끊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96mg/dL에서 127mg/dL로 낮아졌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228mg/dL에서 58mg/dL로 낮아졌습니다. 중성지방도 147mg/dL에서 97mg/dL로 낮아져 간 건강을 위협하는 3요소 모두가 정상 범위로 돌아왔습니다. 당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줄이는 약을 함께 먹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을 줄여라"라는 것은 안지현 원장이 개발한 호르몬 다이어트의 핵심입니다. 호르몬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인슐린, 성장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인데 당을 줄이면 인슐린 호르몬 저항성이 호전되어 지방 분해가 활성화되고 호르몬 균형이 맞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 높은 분들이 오후 3~4시에 달달한게 먹고 싶어 자꾸 당을 찾게 되는데 결국 인슐린 호르몬이 롤러코스터 같이 높았다 낮았다 하면서 고장이 나므로 안지현 원장의 호르몬 다이어트에서 강조한 것같이 당을 줄여 인슐린 호르몬 정상화를 만들어야 지방 분해 잘되는 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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