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미세염증은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3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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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미세염증은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3대 독!

 

 

 

 


겨울철 찬 기운은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을 유발합니다. 심근경색의 사망률과 뇌졸중 사망률이 겨울이 되면 10%~20%씩 증가해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겨울철 건강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는 경우 혈관질환 위험이 커집니다. 추워진 겨울 평소에 운동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게 되면 동맥경화 부위에 균열이 생기고 염증과 스트레스로 압력이 상승해 혈전이 생성되어 심장 혈관을 막는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똑같은 현상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합니다.

 

 

 

 

 

 

정상 뇌혈관은 가늘고 길게 뻗어 있으나, 비정상적인 뇌혈관은 꽈리 모양의 혹이 생겨 뇌동맥류를 유발합니다.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혈관 내벽 약화, 고혈압 등이 원인이 됩니다. 갑작스럽게 스트레스로 혈압이 상승하게 되면 뇌동맥류가 터지게 되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은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심장 혈관은 70%까지 막혀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뇌혈관은 99% 좁아져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위험한 순간이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은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심혈관 질환 환자와 뇌혈관 질환 환자에게 아세틸살리실산을 처방하는 이유는 혈전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등산. 계단을 오를 때, 뛸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발생하고 가족력이 있을 땐 경동맥 초음파 등을 미리 검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 건강을 망치는 3대 독으로는 슈퍼 악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미세염증이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응급 환자를 검사한 결과 약 50%의 콜레스테롤 수치 결과가 정상이었으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중 작고 단단한 LDL 콜레스테롤에서 동맥경화를 악화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의학계에서도 화두로 떠오른 슈퍼 악당 콜레스테롤은 혈관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일반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깊숙이 들어갈 수 없는 반면, 슈퍼 악당 콜레스테롤은 혈관 깊숙이 침투해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슈퍼 악당 콜레스테롤은 흡연,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 육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탄수화물 과다섭취로 발생하게 되고 혈액검사로 측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들고 측정 기간이 길어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얻은 중성지방 수치가 133mg/L 이하이면 큰 문제가 없으나, 133mg/L을 넘으면 슈퍼 악당 콜레스테롤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심지어 유전까지 될 수 있어 부모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2세의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몸의 지방은 크게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 구성 및 호르몬의 원료가 되고 중성지방은 에너지로 사용되고 복부를 구성합니다. 그러나 중성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몸속 곳곳에 껴서 질환을 유발하게 되고 질환이나 응급 상황을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는 중성지방이 몸에 쌓여 뱃살이 늘어나고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후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과다 섭취 시 중성지방이 쌓이며, 과일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에도 몸에 남은 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화합니다.

 

 

 

 

 

 

염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반응으로 인후두염, 편도염, 폐렴 등의 일반적인 염증이지만, 미세염증은 증상이 없고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통증을 유발합니다. 미세염증은 세포 단위에서 염증이 생겨 증상을 느끼기 어렵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보다도 몸에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미세염증의 원인으로는 인스턴트 식품과 설탕입니다. 인스턴스식품 속 보존제, 방부제 등 화학물질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미세염증을 유발하고 설탕은 당 성분이 단백질에 달라붙어 제 기능을 못하게 해 미세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좋은 지방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 오메가3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라발대학교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오메가3 속 성분인 DHA는 뇌졸중 후 뇌 손상을 약 25% 개선했고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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